용어
네이버 사전을 검색해봤을때
- bounded : 경계가 있는, 칸막이 된
- context : 맥락, 전후사전
이렇게 검색이 된다.
말 그대로 해석하면 경계가 있는 맥락
정도로 해석하면 될꺼같음.
알아보기에 앞서 일딴 우리가 개발을 계속 해 나가다 보면 한가지 주제에대해서 기능이 계속 붙어나가고, 다른기능과 강한 결합을 맺게되기도하는데
그렇게 계속 붙여나가다보면 너무 거대해진다.
flowchart LR
A
B
C
D
E
F
G
H
I(...)
G(...)
K(...)
A --> B --> C --> A --> D -->E --> F --> G --> E --> H --> I
H -- > A --> B --> C --> E --> H
C --> A --> H --> G --> B
B --> K --> H
크릭에반스는 이런 경우를 거대한 진흙덩이라고 부른다.
이런 거대한 진흙덩이들을 맥락에 맞게 경계를 가지고자 정리를 한걸 바운디드 컨텍스트라고 볼수있다.
graph LR
A --> G
B --> D
D --> H
C --> F
C --> E
subgraph bounded context A
A
G
end
subgraph bounded context B
B
D
H
end
subgraph bounded context C
C
E
F
end
핵심되는 개념은 밀접하게 유지하고, 나머지는 제외
시키는게 바운디드 컨텍스트의 핵심 개념이라고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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