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나 정리해본다. 우선 JWT를 들어봤고 다들 사용해 봤겠지만 왜 사용하는지 또는 흐름이 어떤지도 모르고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정리해본다. 일딴 jwt 찾아보면 생김새는 AAAAA.BBBBB.CCCCC 이렇게 . 을 기준으로 3개로 나눠져있는데 순서대로 헤더.페이로드.서명인데 주호 헤어에는 토큰의 타입와 알고리즘이, 페이로드에는 토큰에 담을 정보, 서명에는 헤더와 페이로드의 인코딩값을 합친값과 비밀키로 조합해서 만들어진 값이라고 보면된다. 대충 이런느낌으로 그려봤다.. jwt 파서 사이트를 이용해보면 알겠지만 헤더와 페이로드는 단순히 base64방식으로 암호화하기때문에 누구라도 내용을 확인할수있다. 그래서 난 처음 jwt를 사용했을때 아니 왜? 누구나 확인하고 알수있는거면 왜? ..